울산대학교병원은 6일 오전 8시 본관 강당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세계적 수준의 의료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
COPD·폐렴·결핵·천식 심평원 평가 전 부문 1등급. 국내 최초 폐암 진단 로봇 ‘아이온’ 도입 등 정밀 의료 체계 고도화. 울산대학교병원이 2025년 정부가 발표한 주요 호흡기 질환 적정성 평가에서 전 부문 1등급을 획득하며, 호흡기 질환 치료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의료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보건복지부가 최근 발표한 ‘2025 의료질평가’(환자안전·의료질·공공성 등 6개 영역)에서 1등급을 획득하며, 8년 연속 최고등급을 유지했다. 이번 성과는 울산대학교병원이 의료서비스의 질과 환자안전, 공공성 등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시스템을 갖춘 병원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다.
울산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보건복지부 운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센터로 선정됐다. 심혈관중재술(PCI) 시술 건수 증가, 뇌졸중 진료의 질 향상, 주요 시설 확보, 흉부외과 전문의 증원, 금연 지속률 목표 달성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울산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주기 1차 유방암·간암 적정성 평가’에서 유방암 분야 1등급을 획득하고, 간암 분야에서도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두며 상급종합병원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울산대학교병원이 재난의료 분야 수상으로 받은 상금을 지역 소방관들을 위해 기부하며 연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2025년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특별상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 150만 원 전액을 울산소방본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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