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한 선생님만 최애로 뽑기엔
너무 잘해주신 분들이 많으셔서 한 분만 뽑기 너무 어려워요….
모든 선생님들께서 밤낮 가릴 거 없이 열심히 간호해 주시고 너무 따뜻하게 잘 챙겨주셔서 감사 인사드리려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특히 지민정쌤, 최다미쌤, 김진희쌤, 이유진(1)쌤, 이유진(2)쌤, 김민지쌤
한 달 동안 아프지 않게 최선을 다해 간호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평생 못 잊을 것 같아요!!
드릴 수 있는 게 감사 인사밖에 없네요….
아파서 찡찡거리는 걸 다 받아주신 지민정쌤
새벽 근무 때 최대한 잠잘 수 있게 항상 안심시켜주신 최다미쌤
항상 환자들과 보호자들 기분 좋게끔 웃음을 주시는 김진희쌤
순간 엄마라고 부를 뻔할 정도로 편안하게 해주시는 이유진(1)쌤
약 다 먹었는지 불편함은 없는지 꾸준히 확인해 주시는 이유진(2)쌤
혈관 잘 안 잡히는데 아프지 않게 조용히 한방에 해결해 주시는 김민지쌤
모든 선생님들 감사했습니다!!!!
비록 내일이 마지막이지만 이 감사함은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68병동 선생님들 오랫동안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