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제가 아파서 투정 부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늘 환자를 우선으로 대해주시는 모습 너무 멋있는 거 같아요…
새벽에도 아픈 곳을 바로바로 대처해 주셔서 늘 편하게 다시 잠들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특히 최다미, 지민정 간호사 선생님들 덕분에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맨날 새벽마다 호출하는 거 진짜 죄송해요..
간호사도 사람인지라 감정이 상할 수 있음에도
끝까지 친절하게 대해 주시고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짜 복받으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