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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병동 9호실

조회 588

유영대 2023-06-13 09:44

환자명
포화 소리만 없지, 전쟁중 막사와 같은 상황 속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노고를 아끼지 않은 재활46병동 9호실 간호사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밤낮으로 선망으로 괴성을 지르는 환자, 잔심부름을 요구하는 환자, 간호사를 하대하는 환자, 아가씨를 외치는 보호자, 간호사인지 조무사인지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로 일을 요구하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는걸 보고, 이러한 간호사 선생님들은 우리의 삶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그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여기 게시판에사나마, 46병동간호사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더불어, 우리가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이유 중 하나가 간호사 선생님들의 노고와 애정이라 생각합니다.
간호사는 우리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무궁무진한 노력과 열정을 가진 전문가로 알고 있지만, 간호사의 업무는 일반적으로 매우 힘들고, 복잡하며, 정신적으로 힘든 일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간호사의 처우 개선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간호법따위는 모릅니다.
하지만 이런 좋은 간호사들에게는 보다 나은 근로 환경과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간호사들이 더욱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 사회는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곳이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조무사인지 간호사인지 구분되지 않을 정도로 열심히 일하시는 구선아 간호사 선생님.
사람을 기분 좋게 해주는 목소리와 친절 리액션으로 항상 열심히 설명해주시던 강혜주 간호사 선생님.
친근한 미소로 인사해주시고, 개인적인 농담도 잘 받아주시던 함준희 간호사 선생님
밝은 목소리로 항상 친절하게 답변 해주시고 동분서주 귀염뽀짝 산리오 최세연 간호사 선생님
뿔테 안경 너머 친절하지만 엄청난 관찰력과 터프한 친절 매력의 양서윤 간호사 선생님

그리고 제가 이름을 기억 못하지만 모든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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