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31일부터 4월 11일까지 중환자실 및 68병동에 입원해있었는데 그때 간호사 분들께 너무 감사해서 1년이 지난 오늘도 글을 써봅니다 오토바이 사고로 제가 정신을 못 차렸을때 잘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4월 2일에 수술을 했는데 그때동안 엄청 난리를 쳤던걸로 알고 있는데 짜증 한 번 안 내시고 간호해주신 간호사분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외상중환자실에 있을 때 선생님이라 부르면 달려와주신 간호사분들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때는 정말 죽을까봐 걱정했는데 지금은 다행히 잘 살아있습니다 이게 다 간호사분들이 정성스럽게 간호해주신 덕분입니다 정말 친절하셔서 그때의 친절함을 아직도 못 잊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