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대학병원에 호흡기질환으로 입원도 하고 성장해서도 동네병원 다니며 비염이라는 병명으로 치료를 받고 있었습니다. 약먹을때만좀 낫다가 또 반복되는일이 자주 있었습니다.
그러다 오늘은 호흡이안되어 응급실을 찾았는데 남상정의사선생님에게 진료받고 아이의 병명을 알게되었습니다.
아이가 힘들어했는데 원인도 모르고 있었다는게 미안했습니다.
의사선생님이 환자들을 대하는 자세가 진심이시고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이 다른 의사선생님과 달랐습니다.
상세한 진료상담과 병명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해주시어 선생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들으면서 긴장되고 걱정스러웠으나 선생님의 진료에 신뢰가 느껴져 감사하였습니다.
꾸준한 진료를 받고싶습니다.
대학병원에 전문성과 실력을 겸비한 훌륭한의사선생님이 울산에도 많이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님상정 의사선생님 덕분에 아이가 숨이 잘 쉬어진다고하니 밤에 편히 잘수있을것 같습니다.
진료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