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3년 신년 하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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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3-01-03 17:59
[사진] 울산대병원 신년하례식.JPG (997.67 KB)울산대학교병원 2023년 신년 하례식 개최
영남권 대표 중증환자 치료기관으로 성장, 올해도 거점병원 역할 성실히 수행 다짐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이 2일 오전 8시 본관 5층 강당앞 로비에서 신년하례식 및 시무식 행사를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융기 병원장을 비롯해 안종준 진료부원장, 민영주 교육부원장 등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사 및 2023년 한 해의 소원을 기원하는 떡 절단식 등이 있었다.
정융기 병원장은 3년 만에 열린 신년하례식 시인사말에서 “지난 25년 울산시민과 지역사회의 성원에 힘입어 영남권 대표 중증환자 치료기관으로 성장했다. 앞으로도 지역의료 발전과 거점병원으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자”고 말했다.
또한, “새해에는 중증 진료체계 강화 시범사업과 우수한 의료진 영입 및 중증환자 치료 의료인프라 구축을 위한 투자 등 한발 앞서 대응하고 주도적인 자세로 미래를 개척하는 ‘응변창신’의 자세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병원이 되자” 고 당부했다.
이후, 새해 업무 시작에 앞서 직원들은 서로의 건강과 화합을 다짐하며 덕담을 나누는 값진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융기 병원장을 비롯해 안종준 진료부원장, 민영주 교육부원장 등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사 및 2023년 한 해의 소원을 기원하는 떡 절단식 등이 있었다.
정융기 병원장은 3년 만에 열린 신년하례식 시인사말에서 “지난 25년 울산시민과 지역사회의 성원에 힘입어 영남권 대표 중증환자 치료기관으로 성장했다. 앞으로도 지역의료 발전과 거점병원으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자”고 말했다.
또한, “새해에는 중증 진료체계 강화 시범사업과 우수한 의료진 영입 및 중증환자 치료 의료인프라 구축을 위한 투자 등 한발 앞서 대응하고 주도적인 자세로 미래를 개척하는 ‘응변창신’의 자세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병원이 되자” 고 당부했다.
이후, 새해 업무 시작에 앞서 직원들은 서로의 건강과 화합을 다짐하며 덕담을 나누는 값진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