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 말은 안 해도 최대한의 좋은 수술을 위해 힘써주시고 크리스마스 연휴에도 병실을 찾아 불안한 저희 가족을 안심시켜주시던 모습이
가까운 거리 울산에서 항암치료를 편하게 잘 받고 있는 지금도 마음속 든든히 떠오릅니다.
대장항문외과 양성수교수님 감사합니다.
수술에 이어서 항암치료를 해주고 계신 친절하고 확실한 결정파 같은 느낌의 김혜영 종양내과 교수님도 인생에 어려운 고비를 넘고 있는 저에게 큰 구원의 손길로 느껴집니다.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
추천일:2025-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