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내고 욕하는 환자들 상대로도 싫은 표정 하나 없이 웃으면서 챙기는 모습을 보고 감동받았습니다.
간호사분들 고생 많이 하는구나 하고 많이 느끼고 갑니다.
평소에도 웃는 얼굴로 모든 환자들을 잘 챙겨 주고 신경 써주시는 것을 보고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할 일만 딱하고 무표정으로 응대하는 분들도 많은데, 정말 눈에 띄는 간호사 선생님이었습니다.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간호사 선생님들 파이팅!
추천일:2025-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