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병동 간호사님 들을 칭찬 합니다.
수간호사님 이하 모든 선생님 들께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
수술 후 통증으로 힘들어 하고 있을때 콜 벨 누르면 언제든지 바로 달려와서 조치를 해주시고 특히 엄지원 선생님은 야간에도 호출을 하지 않았는데도 수시로 들러서 불편한데는 없는지 확인 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김성철 교수님께서도 항상 친절 하시고 눈높이에 맞게 설명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마 조만간 재입원 할것 같은데, 그때도 전부 밝은 모습으로 뵙기를 기대 합니다.
길고 세세하게 적고 싶은데 다음을 기약하며 줄입니다.
추천일:2025-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