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수술 직후 너무 아프고 구역질이 나서 정말 난리를 피우고, 침대에서 침도 흘리는 등 많이 민망한 상황이었는데요, 끝까지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고 조금이라도 아프면 바로 조치해 주셔서 크게 힘들지 않게 수술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버즈 한쪽을 잃어버렸는데, 정말 직원분들 모두 함께 찾아주시고 계속 찾아봤냐고 물어봐 주셔서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덕분에 기분 좋게 수술 잘 마치고 갑니다! 모두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추천일:2025-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