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외과 김진성 교수님께 진료받고 있어요.
의사 선생님이 들어오시면서 그렇게 깊이 고개 숙여 인사해주시는 분은 처음입니다.
환자로도 대우받는 기분이었어요. 물론 수술이나 설명도 너무 친절하게 해주시기 때문에 대만족입니다.
서울 안 가고 울산에서 수술한 거 후회 안 하게 해주시는 분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추천일:2025-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