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낭절제술이 아프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아버지는 말기암에 보호자가 올 수 없어, 온다는 가족을 만류하고 저 혼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걱정하는 저에게 괜찮다고 우리 모두 보호자라고 위로해주시는 말씀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수술 후에도 토하고 통증이 너무 심해 힘들어했을 때 자주 찾아와 미리 물어주시고 진통제도 챙겨주시며 매시간 위로해주신 친절하고 멋진 62병동 간호사 선생님들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가장 힘들고 고통스러운 순간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일:2025-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