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을 처음 뵙는 순간, 응급실에서 보호자인 제가 받은 느낌은 이분이야말로 예수님이고 부처님이며 아픈 환자를 살릴 수 있는 희망이시구나 하고 안심하고 믿었습니다. 수술하는 부분을 침착하게, 일반인인 우리 같은 경황 없는 보호자가 알아듣기 쉽게 A4 용지에 그림을 그려 설명해 주시고, 입원 도중 등이 많이 아프다고 하면 한참 등을 쓰다듬으며 다독여 주셨습니다. 현시대를 살아가면서 교수님처럼 좋은 교수님은 다시 없을 것 같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하며 고맙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추천일:2025-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