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울산대학교병원 두 번째 입원입니다. 92병동에 이번에도 3주간 입원 예정입니다. 지난번에도 류예은 간호사를 보았지만 요즘 간호사답지 않게 항상 존댓말을 사용하고 반말인지 존댓말인지 중간쯤 되는 말도 사용하지 않고 항상 부지런하게 업무를 보고 있더군요. 그리고 점심도 먹지 않고 환자들을 위해 준비하고 체크하고 환자들에게 웃음으로 설명해 주고 스케줄도 말해 주어 친절하다는 걸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회사뿐만 아니라 어느 조직에도 류예은 간호사 같은 사람이 있어야 발전하고 흔들림 없을 거라고 봅니다. 여기 92병동뿐만 아니라 다른 간호사도 똑같은 사람들 많습니다. 자기들 말 이해 못하고 다른 말 하면 자기들끼리 웃고 무시하고 하찮게 대하는 걸 느끼곤 합니다. 두서없는 이야기지만 류예은 간호사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추천일:2025-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