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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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간호본부(입원)) 외상중환자실 이나연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관리자 2026-01-19 00:00 76

제일 먼저 감사의 마음을 전했어야 했는데 처음에는 이름을 정확히 몰랐고, 그다음에는 칭찬합니다 엽서를 못 찾아서 이제야 온라인으로도 할 수 있다는 걸 알고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중환자실에 계신 모든 간호사님들이 다들 친절하시고 따뜻하신 분들이지만, 저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분은 이나연 간호사님입니다. 처음 중환자실에 있을 때 정신이 온전치 않아 새벽에 잠도 안 자고 이것저것 해달라며 말도 안 되는 헛소리도 했는데, 싫은 표정 하나 없이 웃으면서 저를 케어해 주셨어요. 시간이 지나고 나니 그때 왜 그랬는지 저조차 이해가 안 되고 너무 죄송하더라고요. 그때 정말 죄송했습니다. 그리고 늘 저에게 빨리 완쾌해서 다시는 병원에서 만나지 말자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라며 제 인생을 응원해 주신 이나연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약속한 대로 이제 정말 열심히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이나연 간호사님도 행복하세요.
추천일:2026-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