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얼마 전 비뇨의학과와 산부인과 협진 수술을 받고 52병동에서 약 열흘간 입원했던 환자입니다.
수술 직후에는 통증도 심했고 수술이 잘 되었는지에 대한 걱정으로 마음이 많이 불안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입원 기간 동안 52병동 모든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항상 친절하고 섬세하게 케어해 주신 덕분에 하루하루 안심하며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몸 상태를 세심하게 살펴봐 주시고 “많이 좋아지고 있어요”, “잘 회복하고 계세요”라고 격려해 주셔서 심리적으로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특히 입원 중간에 혈관 상태가 좋지 않아 주사 맞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대한 아프지 않게 하려고 끝까지 신경 써 주시고 최선을 다해 주신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환자의 상태를 진심으로 걱정해 주시고 공감해 주신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또한 환자인 저뿐만 아니라 저희 어머니에게도 항상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방문하실 때마다 늘 밝은 얼굴로 인사해 주시고 상황을 차분하게 설명해 주셔서 어머니 역시 많이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힘든 입원 기간을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52병동 7호실을 담당해 주신 간호사 선생님들께 꼭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여러모로 불편하고 예민할 수 있는 환자를 끝까지 따뜻하게 돌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52병동 간호사 선생님들 모두 늘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많은 환자들에게 큰 힘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추천일:202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