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울산대학교병원에 입원하여 뇌집중치료실에서 치료를 받았던 환자입니다.
갑작스럽게 뇌경색으로 응급실을 거쳐 입원하게 되어 너무 두렵고 불안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 가운데 뇌집중치료실 간호사 선생님들께 받은 도움과 돌봄이 너무 커 꼭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뇌집중치료실은 작은 변화도 놓치면 안 되는 곳이라 1분 1초가 정말 바쁘다는 것을 입원해 있는 동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간호사 선생님들께서는 심장 맥박과 각종 모니터, 환자 상태를 쉼 없이 살피며 매우 바쁘게 움직이셨고, 식사도 제때 못 챙기실 만큼 정신없는 상황 속에서도 환자들에게는 늘 침착하고 친절하게 대해 주셨습니다.
특히 이은영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말 바쁜 상황에서도 차분하고 따뜻하게 대해 주셨고, 단순히 처치만 하시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불안한 마음까지 살펴주시는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중환자실이라는 특성상 환자와 보호자 모두 예민해질 수밖에 없는데도, 늘 능숙하고 침착하게 대응하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고 존경스러웠습니다.
이렇게 훌륭하고 사명감 있는 간호사 선생님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여유 있는 환경에서 일하실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함께 들었습니다.
덕분에 저는 잘 치료받고 다시 살아갈 힘을 얻었습니다.
뇌집중치료실 간호사 선생님들, 그리고 특히 이은영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추천일: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