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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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진료부) 신경과 박지윤 교수님을 칭찬합니다.

관리자 2026-04-23 00:00 25

울산대학교병원 신경과 박지윤 교수님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진료를 받은 지는 시간이 꽤 지났지만, 그때의 경험과 교수님께 받은 도움은 지금까지도 잊히지 않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2022년 7월 말경, 피서를 다녀온 직후 갑작스럽게 극심한 현훈과 구토, 눈이 돌아가는 증상이 발생했습니다. 어지러움이 너무 심해 걷는 것은 물론 앉아 있는 것조차 불가능했고, 누워 있어도 세상이 계속 빙글빙글 도는 상태가 이어져 정상적인 생활이 완전히 무너진 상황이었습니다. 그 당시의 공포와 막막함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이런 절박한 상황에서 박지윤 교수님을 만나 진료를 받았고, 메니에르 질환 계열로 진단받았습니다. 교수님께서는 단순한 진단에 그치지 않고, 환자가 불안해하지 않도록 차분하고도 세심하게 설명해 주셨으며, 치료와 처방 또한 매우 체계적으로 진행해 주셨습니다. 그 과정에서 느낀 신뢰감은 무엇보다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 결과 약 1년의 경과 끝에 증상은 완전히 사라졌고, 이후 2026년 현재까지 단 한 번의 재발도 없이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제게는 일상을 다시 선물해주신 것과 다름없는 일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인상 깊었던 것은, 병원에서 우연히 교수님을 다시 뵈었을 때의 일이었습니다. 수많은 환자 중 한 사람에 불과한 저를 먼저 알아보시고 따뜻하게 인사를 건네주시며, 이후 상태까지 세심하게 물어봐 주셨습니다. 문제가 없다고 말씀드리자 마치 자신의 일처럼 기뻐해 주시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수많은 환자 중 한 사람에 불과한 저를 기억해주시고 끝까지 마음을 다해주시는 모습에 깊은 감동과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박지윤 교수님과 같은 분이 계시기에 환자들은 다시 희망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환자들에게 따뜻한 인술을 베풀어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추천일: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