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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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간호본부) 52병동 양정윤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관리자 2026-08-27 00:00 79

한달 전 암수술을 하기 위해 52병동으로 입원을 했었습니다. 전이암이라 3번째 암수술이었습니다. 수술 전날 밤 불안함과 긴장으로 과호흡이 왔었는데 호출벨을 눌러서 숨쉬기가 힘들다고 얘기를 했었습니다. 양정윤 간호사님이 바로 오셔서 숨 깊이 쉬기랑 몸도 주무르듯 쓸어주시고 진정될 때까지 지켜봐주셨어요. 마음이 힘들어서 눈물이 났을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수술 후에 통증이 너무 심해서 몇일간 잠도 못 자고 기운도 없이 너무 힘들 때도 수시로 들여다봐주시면서 항상 웃어주시고 공감해주시고 하셨습니다. 그 덕에 기운이 났었어요. 과호흡은 없는지 불편한 데는 없는지 항상 가족 대하듯 해주셨어요. 은근히 양정윤 간호사님 타임이 기다려졌던 것 같아요. 저는 불편한 곳도 잘 대처해주시지만 공감하며 다가와주셨던 선생님이 너무 고마웠어요. 이제 어느 정도 회복을 해서 항암을 다니고 있습니다. 담당 선생님은 계속 바뀌겠지만 정윤 간호사님께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신랑이랑 저는 천사쌤이라 불러요 ㅎㅎ 얼굴도 이쁘고 항상 기분 좋은 웃음을 지닌 양정윤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밝고 기분 좋은 기운을 환자분들에게 항상 주시고 아프지 마시고 간호사로 오래 계셔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천일:2026-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