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본부) 57병동 김은경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웃는 얼굴로 늘 친정어머님께 친절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지나가시다가 다시 오셔서 불편한 데는 없는지 물어봐 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2025-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