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팀) 이송 김도한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밝은 웃음으로 수술방에 옮겨 주시고, 항상 배려해 주고 아프지 않을까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 웃는 얼굴로 마주하며 물어봐 주는데 자식 같은 느낌이 ..

2025-10-02

(원무팀) 원무 박수빈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정말 정말 성실히, 꼼꼼히 확인하시고 챙겨 주시고 도와주셔서 퍼펙트하게 일을 마쳤습니다. 다쳤던 마음도 정수빈 님의 미소와 친절에 다 나은 것 같..

2025-10-02

(간호본부(입원)) 외과계중환자실 선생님들을 칭찬합니다.

폐부 깊숙이 관을 박고 끙끙거리며 이승, 저승을 흥얼거리는 투정을 다 받아 내 주시는 중환자실 간호사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도 ..

2025-10-02

(진료부) 심장혈관흉부외과 이용직 교수님을 칭찬합니다.

저승사자의 한마디 같은 "암"이라는 큰 울림이 심장에 꽂히니 점점 손발이 저려 오고, 깊은 진동의 메스꺼움이 느껴질 즈음 "크게 걱정하지 말라"는 선..

2025-10-02

(간호본부(입원)) 46병동 최단경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항상 밝은 미소와 함께 기운이 처져 있을 때 마음을 움직여 주는 텐션으로 다가와 주시는 선생님의 미소와 목소리가 힘을 북돋아 줍니다. 추천일:2025-0..

2025-10-02

(간호본부(입원)) 46병동 이은영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아침마다 오셔서 힘들어하는 저에게 용기를 주시고, 아프지 않게 처치를 잘해 주셔서 두려움을 줄여 주시니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추천일:2025-09-24

2025-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