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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하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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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변

    뇌병변 장애 장애 판정 시기

    뇌성마비, 뇌졸중, 뇌손상 등과 기타 뇌병변(예, 파킨슨병 등)이 있는 경우는 발병 또는 외상 후 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치료한 후에 장애 진단을 하여야 하며 최초 판정일로부터 2년 후에 반드시 재판정을 하여야 한다.

  • 답변

     출처 - 대한뇌졸중학회 ,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 대한신경외과학회

  • 답변

    드물게 염색체 이상으로 유전되는 경우를 제외하면 대부분 뇌졸중은 유전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직계가족 중에 뇌졸중 환자가 있다면,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뇌졸중 위험이 1.5-2배 가량 증가합니다.

    규칙적인 검진 및 올바른 생활습관을 유지 한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 답변

    스텐트 시술 후 항혈소판제제를 복용 중인 환자가 약물 투여를 중지하면 스텐트가 혈전(피떡)으로 막히는 심각한 합병증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금식을 하더라도 약복용이 원칙입니다.(단, 당뇨약인 경우 저혈당 위험이 있으니 복용하시면 안됩니다.)


    출처 - 울산대학교병원 울산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급성심근경색증 바로알기’ 소책자

  • 답변

    - 가슴통증의 강도나 빈도가 심해지는 경우

    - 휴식으로 호전이 안 되는 경우

    - 식은 땀이 날 정도로 심한 통증이 발생한 경우

    - 니트로글리세린(아이소켓 스프레이)로 호전이 안되는 경우


    출처 - 울산대학교병원 울산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급성심근경색증 바로알기’ 소책자

  • 답변

    경색 부의 및 심장손상으로 인해 불규칙한 맥박, 저혈압, 호흡곤란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증상 심화 시 외래진료를 앞당겨 오셔야 합니다.

    신속한 관상동맥중재술 및 적극적인 약물치료를 통해 합병증의 발생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 울산대학교병원 울산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급성심근경색증 바로알기’ 소책자

  • 답변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상태에서 건강기능 식품을 함께 섭취할 경우 약의 효과가 떨어지거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건강기능 식품을 섭취하고 싶다면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 후 섭취합니다.


    출처 - 울산대학교병원 울산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급성심근경색증 바로알기’ 소책자

  • 답변

    관상동맥중재술을 하신 경우 약을 중단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하지만 발치, 내시경, 시술 및 수술시 심장내과 주치의와 상의 후 결정합니다.


    출처 - 울산대학교병원 울산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급성심근경색증 바로알기’ 소책자

  • 답변

    약물마다 다릅니다.

    • 아스피린, 플라빅스 : 바로 복용합니다.
    • 브릴란타 : 아침약을 잊어버린 경우 저녁약부터 챙겨드세요.(한번에 2알 복용하지마세요)
    • 고혈압약: 점심식사 전의 경우 당일 약을 복용하셔도 됩니다. 늦은 저녁시간인 경우 당일 약을 건너뛰고 다음날 아침부터 복용합니다.

    출처 - 울산대학교병원 울산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급성심근경색증 바로알기’ 소책자

  • 답변

    단기간동안 콜레스테롤이 많이 포함된 음식을 복용하면 콜레스테롤이 올라갈 수 있으며, 이 경우 식사 조절을 하면 정상 범위로 내려갑니다. 특별히 고기 음식을 많이 먹지 않아도 비만, 당뇨병, 고혈압, 대사증후군 등에서는 여분의 에너지가 콜레스테롤로 변환되어 쌓이게 됩니다. 고지혈증 약을 중지하면 3-4주 뒤에는 약의 효과가 완전히 소실됩니다. 철저한 식사요법, 체중감량, 금연 등 생활요법을 실천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환자에게 있는 경우 주기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질 수치를 관찰하면서 약물을 중단해 볼 수는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경우에는 반드시 약물 중단 후에도 주기적으로 지질 수치를 평가해야 합니다.


    출처 - 질병관리본부. 심뇌혈관질환 역학과 관리. 2013.

  • 답변

    1) 뇌졸중 환자의 예후

    뇌졸중 환자의 18%는 사망, 9%는 완전 회복, 73%는 재활이 필요합니다. 뇌졸중 환자의 회복 정도는 손상의 정도, 크기, 연령, 부차적 순환 정도에 따라 다르며 초기 치료에 따라 달라집니다. 신경 회복은 1개월까지가 가장 회복 속도가 빠르므로 조기재활이 중요합니다.

     

    2) 뇌졸중의 재발

    뇌졸중은 재발이 흔한 질환입니다. 재발 위험성은 처음 뇌졸중이 발생한 날부터 1개월 이내가 가장 높으며, 뇌졸중 발생 후 재발 할 확률은 5년 이내 재발할 확률은 26.4%, 10년 이내 재발률은 39.2%입니다.

    재발한 뇌졸중은 처음 발생한 경우보다 심한 후유증이 남고 치명적이기 때문에 위험요인을 확인하여 재발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답변

    < 하세요!! >

    ① 즉시 119에 전화하여 신속하게 의료기관에 가셔야 합니다.

    ② 환자가 토한다면 기도흡인을 막기 위해 고개를 옆으로 돌립니다.

    ③ 뇌졸중은 증상이 나타나고 3시간 이내에 병원에 도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하지 마세요!! >

    ① 혼자 병원으로 운전해 가려고 하면 안됩니다.

    ② 바늘로 손을 따거나 주무르면 안됩니다.

    ③ 의식이 혼미한 환자에게 물이나 약을 먹이면 안됩니다.

    ④ 증상을 무시하거나 혹은 증상이 그냥 지나갈 거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⑤ 야간이나 주말이라고 외래 진료를 볼 때까지 기다리면 안됩니다.

     

  • 답변

    뇌졸중의 증상은 갑자기 발생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래의 증상이 나타나면 빨리 병원에 가야 합니다.

    ① 갑자기 한쪽 팔다리가 마비되고 감각이 이상하다.

    ② 갑자기 의식장애 또는 언어장애가 있다.

    ③ 갑자기 눈이 안 보이거나 두개로 겹쳐서 보인다.

    ④ 갑자기 멀미하는 것처럼 심하게 어지럽다.

    ⑤ 매우 심한 두통이 있다.

  • 답변

    뇌졸중이 발생하면 팔,다리 뿐 아니라 음식을 삼키는 기능도 마비될 수 있으므로

    억지로 물이나 약을 먹이는 과정에서 폐로 흡인되어 폐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손을 찌르거나 따는 행위는 뇌혈류를 감소시킬 수 있으므로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답변

    아직까지 날씨와 뇌졸중의 상관관계가 명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날씨가 추워지면 혈액의 점도가 올라가 혈액이 잘 흐르지 못하고,

    혈관이 수축하면서 뇌로 올라가는 혈압이 증가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뇌졸중의 위험인자가 있는 분들이 추운 날씨에 외출할 때에는

    각별히 보온에 유의하시고 가급적 실내에서 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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